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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한 컵이 7500원?”… 정준하 새 사업에 갑론을박

이반지 기자
2026-10-14 16: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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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이 7500원?”… 정준하 새 사업에 갑론을박



방송인 정준하가 새롭게 선보인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가 판매 가격을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한 컵에 7500원이라는 가격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용산에서 열린 정준하의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방문했다는 후기가 올라왔다. 작성자는 매장에 손님이 많지 않았다며 아이스크림을 구매하려다 가격을 보고 옆에서 판매하는 푸딩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가격표에 따르면 싱글 컵은 7500원이며, 두 가지 맛을 고르면 1000원이 추가된다. 미디움은 9800원, 라지는 1만4500원이다. 간식으로 즐기기에는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가격이 논쟁의 중심에 섰다.

반면 해외 매장과 비교하면 국내 가격이 더 높다고 보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해당 브랜드는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본점의 싱글 컵 가격은 6.95달러로 한화 약 9300원 수준이다. 국내 판매가는 이보다 다소 낮게 책정됐다.

온라인에서는 한 컵에 7500원인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두고 의견이 나뉘고 있다. 일부는 한 끼 식사에 맞먹는 가격이라며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였고, 다른 한편에서는 일반 아이스크림과 달리 프리미엄 디저트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해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정준하의 신규 디저트 사업이 가격을 둘러싼 관심 속에 출발한 가운데, 엇갈린 소비자 반응을 넘어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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